지난해 6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팬미팅 행사인 ‘프리허그’에 참여해 진의 볼에 강제로 입을 맞춘 혐의가 있는 일본인!!! 당시 진은 당황한 표정으로 고개를 피했는데, 이 모습이 온라인에 확산하면서 비판 여론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사진만 보아도 그당시 당혹감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