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석진님을 강제추행한 50대 일본인 여성이 억울함을 토로했다고 하네요. 일본 TBS 뉴스에 따르면 이 일본인은 18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되자 분하다. 뽀뽀가 범죄가 될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송치했고, 동부지검은 이 사람을 강제 추행 혐의로 기소했는데 제대로 된 처벌 꼭 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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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ddKookaburra386
제대로해주세요.
처벌 진심으로요.
yoIguana946
참나 누가 본인한테 기습뽀뽀해도 괜찮다는건가
말이되는소리를 해야지
noLemur776
팬이 억울해한다니 황당하네요.
앞으로는 진님이 더 보호되길 바래요.
jaQuokka637
팬으로서 석진님의 안전과 권리가 보호받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이런 범죄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적 경각심도 필요합니다.
smUakari368
dk thrtkd b누군가에게 기습적으로 신체 접촉을 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 법적 책임과 사회적 책임을 모두 져야 하는 사안입니다.
acZebra389
아이고.....강제추행 사건은 명백한 범죄입니다. 이런 경우 제대로 된 처벌이 반드시 이루어지길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