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 한다는 칸쵸깡도 직접 보여줬는데 그 작은 과자 봉지 하나하나 열어보면서 자기 이름 찾는 모습이 왜 이렇게 귀여운지 모르겠어요 결국에 이름 찾은것 같던데 이번에 보니 gs도 초콜릿에 이름 새겨나오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