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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님이 위버스 라이브에서 또 한 번 요리 장의 면모를 보여주셨네요. 특히 마늘 10개를 직접 써는 모습에서 요리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팬들의 말처럼 파스타 가게를 차려도 손색없을 것 같습니다.

위버스 개인 라이브 방송 ‘?? 왜 안 돼’에서 집 주방을 배경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야무진 요리 실력을 뽐냈어요.
정국님은 “오늘도 배가 고파서 라이브를 켰다”라며 방송을 시작했고, 진지하게 칼을 가는 모습으로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죠.
이어 “오늘도 새로운 파스타 만들기”라며 본격적인 요리에 돌입!
🧄마늘 10개를 평평하게 써는 모습에서부터 요리에 대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ㅋㅋㅋ
팬들은 요리하는 정국의 모습에
“요리도 잘하고 얼굴은 더 잘하네”,
“파스타집 차려도 되겠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