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은 잠깐이지만 시상을 하면서 말할때는 그 상을 받기 까지 노력해온 모든 시간이 기억날 거에요 울컥하는 태형님이 보니 맴찢이면서 너무 자랑스러워요!!
haQuokka258무대 위에서 진심을 담아 소감을 말하는 모습은정말 많은 노력의 시간들이 있었음을 느끼게 합니다. 그 순간의 울컥함과 벅찬 감정들이 고스란히 전해져 보는 이들마저 뭉클하고 자랑스러워져요. 그런 진심 어린 모습은 더욱 큰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