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의 시대에 산다는 표현이 공감되던 시기 인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길거리에 방탄 노래 자연스럽게 들리고 진짜 전세계가 방탄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케이팝 글로벌의 시작을 지켜봐서 너무 기억에 남는 해가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