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엔 희망찬 분위기의 노래들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또 어떤 감정선일지 정말 궁금해요. 밝은 곡으로 다시 위로를 줄지, 아니면 깊고 어두운 감성으로 올지 기대돼요. 다음 컴백이 다가올수록 설레는 마음이 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