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Bison414
작은 행동에서도 예의가 느껴져요. 그런 사람을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12월이 다가오니까 확실히 공기부터 설레는 느낌 아니에요?
그냥 달력에 숫자만 지나가는 게 아니라
진의 달이 오는 게 느껴져서 마음이 벌써 들떠있어요
생일 투표 싹쓸이까지… 역시 김석진의 글로벌 파워는
언제 봐도 진짜 놀랍고 자랑스럽다구요.
팬덤 규모, 영향력, 존재감… 매번 증명하는 사람 너무 멋있어요.
생일 카페 이벤트까지 준비됐다니 분위기 완전 폭발할 듯.
굿즈 구성도 종이컵, 엽서, 포카까지 딱 팬들 취향 저격이라
벌써부터 줄 설 것 같은 느낌.
연말 감성과 진의 생일 감성이 왜 이렇게 잘 어울릴까요?
겨울 조명 아래에서 석진이 미소 떠올리면 그냥 그 자체로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