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게 '기습 입맞춤'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일본인 여성 A씨가 불구속 상태로 내년 7월 한국 법정에 선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지난 11월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후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9단독은 내년 7월 A씨에 대한 공판기일을 2차례 진행할 계획이다. 제발 강력처벌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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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myBuffalo787
일본 여성이였군요 강력처벌 받기를 바랍니다
haIguana637
강력처벌 원합니다 ㅠㅠ
저건 범죄죠..
liPanda40
이런일이 앞으로 없어야겠습니다. 이건 진짜 성추행맞습니다
pjGorilla699
진짜 강력처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지마십쇼
elPangolin706
내년 7월 법정에서 재판이 진행된다니 정말 다입니다.
이번 일을 통해 피해자가 정당한 보호를 받고 가해자에게 합당한 처벌이 내려지기를 바랍니다.
woOtter382
내년 7월 법정에서 이 사건의 진실이 명확히 혀지기를 바랍니다.
피해자가 겪은 고통에 대한 합당한 판결이 꼭 내려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gmIguana187
강력처벌해야죠 좋아한다는 이유로 함부로 뽀뽀하면 범죄죠
keGazelle488
법정에 사는 거야 그렇구나 하는 소식인데요 이게 7개월이나 8개월이나 있다가 설 건가 싶기도 하네요 재판이 엄청 오래 걸리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