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는 개인 SNS에 "나도 침대 옆에 책 있다. 김남준"이라며 RM의 계정을 해시태그 뷔는 자신의 침대 머리맡에 놓여있는 책 사진을 함께 업로드하면서 독서광의 면모를 뽐냈다. 그러자 이를 본 RM이 해당 게시물을 리그램, "김태형(뷔 본명)은 이제 진짜로 명석하다"라고 덧붙여 전 세계 아미(팬덤명)를 폭소케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