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보셨나요 이걸 보고 전 아빠와 아들의 관계가 친해보여서 좋더라고요 또 부럽기도 하더라고요 가지고 싶은걸 바로 귀엽다며 사줄 수있는 그 경제력이 너무 부럽네요 뷔님 아빠가 되고 싶기도 하고 뷔님이 되고 싶기도 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