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오빠 생일이 벌써 내일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다.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늘 밝은 에너지로 우리를 웃게 해줘서 고마워. 내일만큼은 누구보다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보냈으면 좋겠다. 생일 미리 축하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