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의 MUSE는 올해도 무대 위에서 신기한 힘을 보여주는 듯했고 Who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가장 따뜻한 비주얼처럼 퍼져나갔네요 정국의 솔로 성적도 놀라웠는데 특히 Seven이 누적 100억 스트리밍을 넘기며 K팝 남솔의 새로운 기준을 만든 순간이 멋졌어요 완전체 활동이 없어도 이렇게 압도적인 존재감을 증명한 BTS를 보면서 왜 여전히 정상인지 알겠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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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의 MUSE는 올해도 무대 위에서 신기한 힘을 보여주는 듯했고 Who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가장 따뜻한 비주얼처럼 퍼져나갔네요 정국의 솔로 성적도 놀라웠는데 특히 Seven이 누적 100억 스트리밍을 넘기며 K팝 남솔의 새로운 기준을 만든 순간이 멋졌어요 완전체 활동이 없어도 이렇게 압도적인 존재감을 증명한 BTS를 보면서 왜 여전히 정상인지 알겠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