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찾아오자 진솔한 대화도 이어졌다. 음악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정국은 “빨리 녹음하고 싶다”고 털어놓았고, 지민도 이에 공감하며 음악 활동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가장 하고 싶은 것을 묻자 두 사람은 “방탄소년단이다. 장작은 잔뜩 넣어놨다 라고 말하더라구요 !ㅎㅎ 진짜로 얼른 보고싶어요 완전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