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Bison414
자기관리를 성실하게 해오는 모습이 존경스러워요. 노력의 흔적이 전체 분위기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방탄소년단 연말 차트 성과 기사 보고
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바로 글 쓰러 왔어요.
솔로 활동 기간인데도 이렇게 해외 연말 차트에서
존재감 제대로 보여주는 거 너무 멋있지 않나요?
지민 ‘후(Who)’가 빌보드 재팬 연간 차트에 오른 것도 대단한데
스트리밍·앨범 부문까지 다 들어간 거 보고 진짜 소름이었어요.
그리고 진의 앨범 에코(Echo) 성적도 너무 자랑스럽고…
두 사람 모두 ‘아티스트 100’에 이름 올린 거 보고 마음이 찡했어요.
팀 활동이 잠시 멈춘 상태에서도 BTS 이름,
그리고 멤버 각각의 음악이 여전히
사람들 플레이리스트 속에서 사랑받고 있다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