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보고 진짜 소름 돋았어요…
케이돌 11월 월간 랭킹 1위에 이어 12월 생일 랭킹까지 1위 동시 석권이라니…
이게 말이 되나요? 두 랭킹 다 5억 하트 넘게 받은 건 정말 ‘압도적’ 그 자체죠.
인기나 팬덤 파워가 어느 정도인지 수치가 그냥 다 말해주는 느낌이에요.
특히 생일 랭킹 중간중간 주간 순위들도 계속 1위 찍어준 거 너무 감동이에요.
컴백 전에 공백기도 있었고 개인 활동 시즌도 길었는데
이렇게 변함없는 자리 굳건히 지키는 거 보면
정말 ‘월드와이드 핸섬’의 클래스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니구나 싶어요.
팬덤 화력도 진짜 대단하고요.
무대에서는 아티스트로 완벽하고,
일상과 메시지에서는 따뜻하고, 행동은 언제나 바르게…
그런 진을 좋아하게 된 게 진짜 자랑스러워요.
그리고 우리가 보낸 마음들이 이렇게 결과로 돌아오는 거 너무 뿌듯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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