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잘생겨 지고 싶다는 지민님,,--(헉 이건 또 뭔 말) 한번쯤 잘생긴 너희들의 삶이 궁금해 정국-난 잘생긴게 아냐 형 단체사진을 보니 우리들도 나이를 먹는다는 걸 느껴!!! 이런 소소한 교류와 다정한 순간들이 가장 큰 행복이자 추억으로 남아요. 잘생긴 애들이 형을 챙겨주는 모습 = 팬들의 기분까지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