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가 어제 자신의 sns에 하와이 5분 브이로그를 공개했는데요. 노을진 바다를 배경으로 시작되는데 이쁘네요 내용은 대충 뷔의 절친인 박서준, 최우식, 박형식, 픽보이 등 일명 '우가팸'으로 불리는 지인들과 하와이에서 행복한시간을 가지는 내용이에요. 이정도 편집실력이면 단편영화한편 뚝딱만들어도 되겠는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