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의 생일을 맞아 미국 팬들이 '뉴욕 센트럴파크 뷔 벤치'를 만들었어요 그것도 뉴욕의 중심부에 있는 센트럴파크에 뷔를 위한 벤치를 마련했다고 하니 놀랍네요 TAEHYUNG TUESDAY 라는자선라는 단체가 만들었다는데요 뷔의 미국 팬들이 만든 자선단체로 다양한 기부활동 하고 있다네요 정말 선한 영향력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