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뷔 생일을 맞아 중국 팬클럽이 서울 곳곳에서 초대형 서포트를 진행소식이 있네요.

뷔의 생일을 앞두고 중국 팬클럽 ‘바이두뷔바’가 서울 전역에서 다양한 생일 서포트를 준비하고 있어요.

여의도 한강 유람선 터미널 앞에는 높이 6m의 대형 인형 조형물이 설치돼요. 이 인형은 뷔가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시구하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거예요. 터미널의 대형 스크린 3면에서는 뷔의 생일 축하 영상이 송출될 예정이에요.

강남, 홍대, 신촌, 명동, 서울역 등 서울 주요 지역의 대형 스크린에서도 생일 축하 영상이 상영돼요. 또 지하철 2호선 신천, 잠실, 사당, 건대입구역에서도 뷔의 영상 광고가 공개돼요.

성수동 AK밸리에서는 생일 래핑광고가 처음으로 진행되고, 티르티르와 파라다이스시티 등 뷔의 광고판이 걸린 곳에서도 팬 이벤트가 열려요.

뷔바는 매년 대규모 생일 프로젝트로 잘 알려져 있어요. 이전에도 뉴욕 타임스퀘어,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뉴욕 오큘러스 등 세계적인 랜드마크에서 생일 광고를 진행한 바 있고, 올해도 뷔의 생일을 위해 다양한 서포트를 준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