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가 강남 청담동에서 열린 셀린느 플래스십에 등장했어요 현재 셀린느 앰버서더로 열일중이지요 다양한 소재의 옷을 레이어드해서 따뜻함과 멋 모두를 잡았고 색감 매치가 독특해서 뷔의 미모를 빛나게 했어요 번쩍이는 플래쉬 앞에서도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어요 뷔를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