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 방문한 방탄소년단 멤버 뷔님 사진이에요 ^^ 혀 빼꼼 내밀고 있는 사진이 있던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거기다 아미의 상징인 보라색 니트를 이너로 입어서 더 좋았어요!!! 셀린느 앰버서더 답게 멋지게 입고 오셨는데 여전히 잘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