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문맘
내년에는 꼭 완전체로 나와서 함께 무대 해 주는 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예전 빅뱅 시대때도 그렇고, 방탄소년단도 그렇고.
어느덧 선배 그룹이 되어서 밑에 후배가 많이 들어서게 되었지요.
오랜만에 예전 방탄 무대를 보았는데요.
얼마나 귀엽고 발랄하던지, 그리고 엄청 쌩쌩하더라구요.
지금도 멋진 방탄이지만, 초창기때의 그 발랄함과 신선함은 정말 귀한 것이죠.
오늘도 시작과 마지막을 방탄 영상으로 대신하네요.
지나간 영상 말고, 2026년에는 따끈따끈한 라이브 보았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