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 찍은 사진 잘어울려요!

이 사진 보고 진짜 눈이 먼저 행복해졌어요.
박보검, 뷔, 수지 셋이 한 프레임에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비현실적이지 않나요.
거울 앞에서 브이 하고 장난스럽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다들 너무 편안해 보여서
그냥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더라고요.
특히 뷔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과하게 꾸미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는 그 느낌이 확 살아 있었어요.
박보검이랑 수지 사이에 있어도 전혀 묻히지 않고
오히려 셋이 같이 있으니까 조합이 더 살아나는 느낌이라 신기했어요.
명품 앰버서더들답게 화면 자체가 화보 같았어요.
이런 만남이 청담 플래그십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는 것도 뭔가 상징적인 것 같아요.
브랜드 이미지랑 세 사람의 분위기가 잘 맞아서
괜히 브랜드가 더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고요.
팬 입장에서는 이런 비하인드 같은 사진 한 장이 진짜 큰 선물이에요.
요즘 이렇게 뷔가 다양한 얼굴로 보여질 때마다,
아이돌 뷔도 배우 뷔도 모두 기대하게 돼요.
사람 좋은 미소에 장난기까지 있으니까 더 빠져들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이런 조합 또 한 번만 더 공개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