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진짜 방탄 너무 어려보이고 지금이랑 다른 소년미 나서 신기해요 특히 알엠 저 주황색 옷이 너무 잘 어울려요 점프수트에 주황이 과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평소 진중하고 리더의 과묵함을 생각하다가 저렇게 강렬한 색으로 나온 모습도 보기 너무 좋네요! 이런 느낌의 곡 또 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