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ccoon436
벌써 또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귀엽고 똘똘했던 연탄이 강아지별에서 잘 있을 거에요..
다른 영상 보다가 연탄이 보니까 연탄이 떠난게 생각이 나네요
뷔가 아미들에게 너무나 사랑하는 자기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유해준 것도 좋았고
너무 귀엽고 똑똑한 멍멍이였어서 더 기억에 남아요
기저질환도 있었는데 엄청 정성으로 키웠던 것 같더라구요
같이 뽀뽀 하는 영상도 봤는데 둘이 애정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1년도 더 지났지만
그래도 우리 마음에 종종 기억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