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gun45676
I am suprised that he laid the foundation for BTS
'전지적 참견 시점' 보신 분들 계세요? 어제 케이윌 씨가 나와서 스타쉽 이사라는 사실을 밝혔더라고요. 복지 혜택이 엄청나다고 해요. 자기 관리를 위한 비용도 매년 200만원 지원받고, 휴대폰 살 때도 혜택이 있대요. 심지어 결혼하면 200만원까지 준다는 말에 스튜디오에서 다들 부러워하더라고요. 송은이 씨가 케이윌 씨가 방탄소년단의 기반을 닦았다고 얘기해서 처음엔 놀랐는데, 빅히트 첫 신인이었다고 하니 그럴 만하다 싶었어요. 저희 방탄소년단이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만들어주신 분이라고 생각하니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