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gun45676
😭💜
3월 20일이라는 날짜가 이렇게 실감 나게 다가온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어요.
완전체 컴백이라는 말이 아직도 꿈같이 느껴져요.
3년 9개월이라는 시간이 짧지는 않았잖아요.
각자 솔로로 멋진 모습 보여주면서도 늘 BTS라는 이름을 지켜왔다는 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이번 컴백이 더 단단하고 의미 있게 느껴져요.
신년 손편지 내용도 하나하나 마음에 박히더라고요.
기다려줘서 고맙다는 말이 이렇게 크게 와닿을 줄 몰랐어요.
같은 시간을 기다려온 팬으로서 괜히 울컥했어요.
월드투어까지 함께 한다는 소식은 그냥 축제 그 자체 같아요.
이제는 진짜 다시 만나는 해라는 말이 실감 나요.
콘서트장에서 다시 응원봉 들고 있는 상상만 해도 벌써 벅차요.
주가 이야기까지 나오는 걸 보면 새삼 BTS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도 느껴져요.
그래도 팬 입장에서는 숫자보다도 일곱 명이 다시 무대에 서는 게 제일 중요하죠.
그 이름만으로도 이미 충분해요.
2026년이 이렇게 시작돼서 너무 감사해요.
기다림 끝에 만나는 만큼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기억하고 싶어요.
드디어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이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