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Koala669
오늘 무대에서 눈이 계속 갔어요 존재감이 확실하네요
솔로 활동 하나하나가 다 성공적으로 쌓여온 시간이라
3월 20일 완전체 컴백이 더 묵직하게 느껴져요
공백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계속 존재감을 증명해왔잖아요
특히 진 솔로 활동은 진짜 인상 깊었어요
밴드 사운드로 이렇게 자연스럽게 스며들 줄은 솔직히 예상 못 했거든요
빌보드 핫100도 그렇고 빌보드200 3위까지
숫자 하나하나가 진의 현재 위치를 정확히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영국 오피셜 차트 첫 진입 소식 들었을 때도
아 이제는 진짜 글로벌 솔로 아티스트구나 싶어서 괜히 울컥했어요
방탄소년단 이름을 각자의 자리에서 계속 넓혀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이렇게 멤버들이 각자 체급을 키워온 상태에서 다시 모이는 거니까
이번 정규 5집은 그냥 컴백이 아니라 새로운 단계의 시작 같아요
NME 말처럼 파장이 클 수밖에 없을 것 같고요
오래 기다린 만큼 기대도 크지만
그 기대를 늘 넘어온 팀이라서 더 믿고 기다리게 돼요
이제 진짜 카운트다운 시작한 느낌이라 매일이 설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