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표정의 밀도입니다. 과하지 않은 감정선으로도 화면을 꽉 채우는 집중력이 느껴지고, 시선 하나만으로도 서사와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무대 위에서의 강렬함과는 또 다른, 절제된 카리스마가 강조돼서 패션 화보로서의 완성도가 높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