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님의 중성적이면서도 우아한 이미지가 잘 살아납니다. 구조적인 의상이나 미니멀한 실루엣에서도 몸의 선과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드러나고, 그 덕분에 옷이 사람을 입는 느낌이 아니라 지민님이 옷의 분위기를 정의하는 느낌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