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Bison414
공연은 공연대로 행복하고 설레는 시간으로 남았으면 해요. 괜히 이런 논란 때문에 마음 상하는 팬들 없었으면 좋겠어요.
기사 보면서 처음엔 솔직히 화가 먼저 났어요.
BTS 공연 하나 보러 가는 팬들 마음을 이용해서 숙박요금이 이렇게까지 오르는 건 너무하다고 느꼈어요.
1박에 120만원이라는 얘기 보고 현실감이 안 들었어요.
공연 보러 가는 설렘보다 숙소 걱정부터 해야 한다는 게 너무 속상했어요.
BTS 공연은 팬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도시 전체가 같이 즐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일부 숙박업소 때문에 부산 이미지까지 나빠질까 봐 괜히 팬 입장에서 더 마음이 쓰였어요.
그래도 부산시에서 바로 대응에 나선 건 다행이라고 느꼈어요.
QR 신고 시스템까지 운영한다니까 최소한 팬들 목소리를 들을 창구는 생긴 것 같아서요.
BTS가 이렇게 큰 영향력을 가진 팀이라는 게 다시 느껴지기도 했어요.
한 팀의 공연 때문에 도시 전체가 들썩이는 게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더더욱 이런 순간에 성숙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미들이 남기고 가는 기억이 좋은 추억이었으면 좋겠어요.
공연은 공연대로 행복하고 설레는 시간으로 남았으면 해요.
괜히 이런 논란 때문에 마음 상하는 팬들 없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