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loth23
비주얼이 담백해서 기억에 오래 남아요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아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에 전 세계가 이렇게 주목하고 있다는 게 다시 실감났어요.
34개 도시에서 79회 공연이라는 숫자부터가 이미 말이 안 되잖아요.
케이팝 역사상 최다 규모라는 말이 너무 자연스럽게 붙어서 역시 방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국이랑 유럽 주요 매체들이 일제히 보도하는 것도 인상 깊었어요.
케이팝을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만든 팀이 돌아왔다는 표현이 너무 정확하게 느껴졌어요.
포브스에서 이번 투어가 새로운 기준이 될 거라고 한 것도 괜히 뿌듯했어요.
스타디움 중심 투어라는 말에서 방탄의 위치가 다시 한 번 느껴졌어요.
특히 아르헨티나 기사 읽으면서는 괜히 울컥했어요.
단순한 콘서트가 아니라 문화적 사건이라고 표현한 게 너무 멋있었어요.
처음 방문하는 나라에서도 이렇게 큰 기대를 받는다는 게 쉽지 않은데요.
방탄이니까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3월에 나올 정규 앨범이랑 함께 전 세계가 동시에 움직이고 있는 느낌이라 더 설레요.
광화문에서 시작된 로고가 뉴욕이랑 파리까지 이어진다는 게 진짜 영화 같아요.
완전체 컴백에 월드투어까지 겹치니까 이게 현실이 맞나 싶어요.
다시 한번 방탄소년단의 시대가 시작된 느낌이라 팬으로서 너무 자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