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Quetzal8
비주얼이 안정적이라 오래 봐도 좋아요 질리지 않아요
4월부터 월드투어가 시작된다는 말이 이렇게 크게 다가올 줄 몰랐어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시작한다는 일정부터 괜히 울컥했어요.
한국에서 첫 포문을 연다는 게 팬 입장에서는 더 의미 있게 느껴졌어요.
무려 34개 도시에서 79회 공연이라는 숫자를 보고 다시 한 번 놀랐어요.
이게 바로 방탄소년단 스케일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어요.
2022년 라스베이거스 이후 4년 만의 투어라서 그런지 기다린 시간이 한꺼번에 몰려왔어요.
그동안 얼마나 이 순간을 기다려왔는지 스스로도 새삼 느끼게 됐어요.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까지 이어지는 일정 보니까요.
전 세계 팬들이 동시에 설레고 있을 장면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어요.
위버스에 포스터 공개됐다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이제 진짜 시작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괜히 바빠졌어요.
이번 투어는 단순한 콘서트가 아니라요.
기다림 끝에 다시 만나는 약속 같은 시간일 것 같아요.
방탄소년단이 다시 무대 위에 서는 모습을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요.
이 투어가 어떤 순간들로 채워질지 팬으로서 끝까지 함께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