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보자마자 소리 질렀어요.
북미랑 유럽 공연 전석 매진이라니요.
총 41회가 다 매진된 거 보고 진짜 현실감이 안 들었어요.
이게 바로 방탄소년단 파워구나 싶었어요.
예매 시작하자마자 스타디움 좌석이 다 빠졌다는 말에 또 감동했어요.
전 세계에 아미가 얼마나 많은지 다시 느꼈어요.
4월부터 시작하는 아리랑 투어 자체도 너무 의미 있는데요.
이름부터 너무 한국적이고 멋있잖아요.
탬파부터 엘파소, 멕시코시티, 라스베이거스까지 도는 일정 보니까
진짜 체력도 정신력도 대단하다는 생각 들었어요.
4년 만에 완전체 투어인데 이 정도 반응이라니요.
기다린 시간이 전혀 헛되지 않았다는 느낌이에요.
솔직히 기사 읽으면서 괜히 눈물 날 뻔했어요.
우리 애들 여기까지 온 거 생각하면 너무 뿌듯해요.
어디서 무대하든 늘 최선을 다해주는 거 알잖아요.
그래서 더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 같아요.
현장 가는 아미들 너무 부럽고요.
직접 못 가도 같이 응원하는 마음은 똑같아요.
앞으로 공개될 다른 지역 일정도 벌써 기대돼요.
한국 공연도 빨리 더 소식 나왔으면 좋겠어요.
방탄소년단 진짜 자랑이에요.
아미인 게 다시 한 번 행복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