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2100일이라는 숫자도 의미 있는데 거기에 기부요정이라니요.
진짜 이런 사람 또 어디 있나요.
기념일마다 기록이랑 감동을 같이 주는 게 너무 진이에요.
최애돌에서 1위 찍고 기부로 이어진 것도 너무 멋있었어요.
팬들 마음이 그대로 좋은 일로 연결된 느낌이라 더 좋았어요.
5740만 개 넘는 하트도 진짜 대단했어요.
아미 화력 여전히 살아있는 거 보고 괜히 뿌듯했어요.
5555만 넘기면 기부요정 되는 기준도 쉽지 않은데요.
그걸 훌쩍 넘겨버리는 게 역시 김석진이다 싶었어요.
맨날 웃기고 귀엽다가도 이런 모습 보면 또 존경하게 돼요.
사람 자체가 참 바르고 따뜻한 느낌이에요.
그래서 더 오래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단순히 잘생기고 노래 잘해서가 아니라 사람이 좋아서요.
팬들이랑 같이 좋은 일 만드는 구조도 너무 예쁘고요.
이런 팬덤 문화가 있다는 게 진짜 자랑스러워요.
1만2100일 축하하고요.
앞으로 2만일, 3만일도 같이 웃으면서 응원하고 싶어요.
진은 진짜 평생 자랑이에요.
오늘도 괜히 더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