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Koala669
오늘 스타일링이 특히 마음에 들어요 본인한테 잘 어울려요
3년 넘는 공백이 있었는데도 흔들림이 없다는 게 진짜 대단해요.
솔직히 군백기 동안 걱정 안 한 아미 없었잖아요.
잘 버텨줄까, 분위기 바뀌는 건 아닐까 이런 생각도 했고요.
근데 막상 돌아오니까
그동안 걱정했던 게 다 무색해졌어요.
정규 5집으로 컴백하는 것도 너무 의미 있고
‘아리랑’이라는 제목부터 벌써 가슴 벅차요.
그 사이 새로운 팀들도 많이 나왔는데
BTS만의 색깔은 아무도 못 따라오는 느낌이에요.
개척자라는 말이 딱 맞는 팀 같아요.
길을 만들어놓고도 여전히 정상에 있는 게 진짜 레전드죠.
군복무도 성실히 마치고
각자 시간 보내다가 다시 모인 것도 너무 멋있고요.
이제 다시 완전체 무대 볼 수 있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안 나요.
앞으로 활동 하나하나가 다 역사 될 것 같아서
괜히 더 소중하게 느껴져요.
공백기가 아니라
오히려 BTS가 얼마나 독보적인지 증명한 시간이었다는 말
완전 공감이에요.
이번 컴백도 아미들이랑 같이 오래오래 즐겼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