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깃겟
BTS의 컴백만 기다려 왔던사람으로써 너무 동감입니다ㅠ
솔직히 말해서… 이 말만 봐도 심장이 먼저 반응해요.
방탄소년단 컴백 + 월드투어라니, 이건 그냥 소식이 아니라 사건이죠.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다시 “지금 이 순간을 같이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들 것 같아요.
새 음악으로 돌아오는 것도 벅찬데, 전 세계를 돌며 같은 노래를 같은 시간에 함께 부른다는 상상만 해도 벌써 눈물 나요.
공백도, 각자의 시간도 다 의미 있었고… 그래서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것 같다는 믿음이 있어요.
아미에게는 “기다려줘서 고마워”라는 인사 같고,
방탄에게는 “우리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라는 선언 같달까요.
이건 추억을 다시 꺼내는 투어가 아니라,
새 역사를 같이 쓰러 가는 여정같아서 더 설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