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소통] BTS의 팬 아트를 그린 적 있는데, 특히 뷔를 그릴 때 그림쟁이로서 묘사할 거리가 많아서 즐거웠다.
2024.08.07 23:38
조회 26추천 1스크랩 0
https://community.fanplus.co.kr/bts/67650419
감람이 비주얼리스트로서 욕망하는 남자의 얼굴은 어느 쪽에 가깝나 굉장히 남성적인데 속눈썹은 길고, 테스토스테론이 뿜어져 나오지만 여성스러운 미모. 내가 만족스러워야 그림을 낼 수 있으니까 주인공들은 내 욕망의 거름망을 꼭 한 번씩 거친다. BTS의 팬 아트를 그린 적 있는데, 특히 뷔를 그릴 때 그림쟁이로서 묘사할 거리가 많아서 즐거웠다.
https://www.elle.co.kr/article/1868675
유명일러스트레이터 감람이 그린 뷔 팬아트
완전 금손이예요
1
0
신고하기
작성자 smBison709
신고글 BTS의 팬 아트를 그린 적 있는데, 특히 뷔를 그릴 때 그림쟁이로서 묘사할 거리가 많아서 즐거웠다.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