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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카메라 든 수천명 있어도 과잉논란 없었다…BTS 진 '경호의 정석'

https://community.fanplus.co.kr/bts/68082536

성공적인 성화 봉송은 진의 안전을 보장하는 든든한 경호 인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일부 팬들이 진을 더 보기 위해 이동 경로를 따라가기도 했지만, 현장 통제가 철저하게 이뤄지면서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경호 요원들은 서로의 팔을 엮어 폴리스 라인(police line)을 만들고, 팬들에게 직접 양해를 구하며 진을 안전하게 배웅했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접촉이나 물리력 행사는 일절 없었고, 팬들도 경호원의 안내에 수긍하며 진에게 육성으로 응원을 건넸다.

 

팬들도 경호원들도 다 멋지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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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Horse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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