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년전 라디오 DJ였던 뷔님...

별이빛나는밤에

김이나작사가님 대신해서 박효신님이 스페셜디제이

박효신님이 초대한 뷔님이 또 스페셜디제이로 함께 등장

박효신님과의 친분이 의외였어요 놀랐습니다.

두 사람의 우정이 빠르게 깊어질 수 있었던 데는 서로의 공통점이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대화의 여백을 좋아하고”(뷔) “화이트 와인을 좋아하며”(박효신) “평소에는 말이 없지만 음악 얘기를 하면 시간이 금방 간다”(박효신·뷔)고 입을 모았다.

라고 하네요.

암튼 별밤이 인기 프로기도하지만

두 슈스의 만남으로 관심도 폭발했었죠

뷔님 니트도 너무 잘 어울리고

목걸이랑 헤드셋 조합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