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제이홉, 전역 코앞에 두고 이어지는 미담…역시 BTS

훈훈한 군복 셀카 비주얼로 시작!

제이홉은 군 복무 중임에도 유기견 센터에 대한 관심을 잊지 않아 훈훈함을 안겼다.

 

최근 제이홉이 부산 임곡의 유기견 센터를 3년간 후원하며, 추석을 맞아 사료를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그의 지원 덕분에 센터의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2023년 9월에는 '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에서 진행한 유기 동물 중성화 수술 봉사 현장에 푸드트럭을 보내 따뜻함을 안겼다.

 

지난달에는 제이홉의 동료 병사들에 의해 미담을 전해지기도 했다. 제이홉이 동기들의 친목 행사 비용을 전액 지원했다는 것. 동기들은 그의 지원에 감사의 뜻으로 제이홉의 얼굴이 담긴 현수막을 제작했다.

 

제이홉 훈훈한 미담 기사 보러가기

 

제이홉 전역이 정말 코앞까지 다가왔는데 군 복무 중에도 멈추지않고 이어져 온 선행 미담이 한두개가 아니네요 ㅎㅎ 

동물 뿐만 아니라, 사람까지 챙기는 세심함이 보기 좋습니다.

군복으로 더 멋져진 비주얼 만큼이나 마음씨도 멋진 제이홉의 전역 후 행보가 더욱 기대 됩니다

 

요즘 제이홉 치킨누들숲 무대 안무 보는 재미에 빠졌는데 한번씩 보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