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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등장과 동시에 제작진이 준비한 퍼플 카펫을 발견했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 진을 본 장도연은 “저희가 이렇게 또”라며 카펫을 가리켰다.
이에 진은 “퍼플 카펫을 또~너무 감동입니다. 진짜 너무 감동이에요”라고 재차 강조했다. 진이 계속해서 끝 음을 올려 말하자 장도연은 “아니 근데 목소리 톤을 누가 잡아당기는 거냐”며 웃음을 보였다.
진은 “난 원래 이렇게 산다. 혹시 제 삶을 부정하시는 거냐”며 눙을 쳤다. 장도연은 아니라고 강하게 부정하며 “피곤해하실까 봐. 첫 톤이 높으면 계속 높여야 하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에 진은 “나는 평상시에도 이렇게 산다”며 장도연을 안심시켰다.
너무 귀여워요 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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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Horse666
신고글 BTS 진, 장도연에 뿔났다 “혹시 제 삶을 부정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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