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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29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3일이지만.. 행복했습니다.. 잠시 눈이 오는 게 좋았지만 이제는 더이상 눈이 오지 않길 바라며. 제설작업 힘드니까.."라는 글을 남겼어요...
달콤한 휴가를 마치고 이제 눈치우러 가야하나요?? ㅎㅎㅎ
제설작업 너무 힘들죠...
눈놀이 하는 사진에는 너무 즐거워
보이는데...현실은 눈이 원망스럽죠..ㅎㅎ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