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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슬리피는 "안방 같은 경우는 RM(방탄소년단) 씨가 해줬다고 해도 무방하다"고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중학생이었던 RM을 처음 보고 전화번호를 받아서 지금 소속사인 하이브에 연결해줬던 것.
조우종이 구체적인 전말을 궁금해하자 슬리피는 "축의금을 ㅇㅇㅇㅇ정도"라고 밝혔고, 이를 들은 김숙과 이현이는 입을 틀어막으며 깜짝 놀라 궁금증을 더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RM은 고마움의 의미로 다른 선물도 전했다고 해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슬리피와 RM의 인연은 2일 오후 10시 10분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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