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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크리스마스에 저는 달려라 석진만 보고 있어요..
그나저나 평범한 흰 티셔츠만 입었는데도...
진님은 광채가 납니다...
만찢남쯤은 안드로메다 보내버리는 저 찬란한 비주얼을 찬양합니다.ㅎㅎ
100년이 지나도 진님 비주얼은 안 나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