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골져스한 분위기지 않나요 색감도 약간 레트로 감수성이 느껴지고 금발헤어의 레오파드 스카프를 한 뷔님 화보사진 보고 멋있기도 하지만 뭔가 예쁘다? 라는 말이 더 떠오르더라구요 눈감고 뭔가 그 공간의 냄새를 음미하는 듯한 표정도 맘에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