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발끝까지 잘생기지 않은 부분이 1도 없는 태형님이지만요 눈썹까지 정말 잘생긴것같아요. 가릴때는 왠지 모르게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비주얼인데 진한 눈썹을 드러내면 남자답게 잘생겼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고풍스러운 느낌의 비주얼을 풍기는 것 같아요. 결론은 뭐 어쨌든 뷔님의 용안은 그저 부럽다는것.....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