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님이 최애돌에서 기부요정으로 변신했습니다. 지민님이 태어난 지 1만 700일을 맞이해 당일 5828만 8443의 하트를 받으며 26번째 기부요정에 등극했다니 기분이 좋네요. 언제나 지민님 응원합니다. 2025년 지민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