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trejr7
이런 못된 사람들에게 엄벌을 내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뷔, 정국에 관한 허위 영상을 올린 유튜버 '탈덕수용소' 운영자가
7천6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 소식이 기사를 통해서 전해졌어요!
빅히트뮤직은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박모 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했고
탈덕수용소 운영자가 빅히트뮤직에 5천100만원, 뷔와 정국에게는 각각 1천만원, 1천500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승소로 판결했다고 합니다
허위영상으로 멤버들이 받았을 상처는 돈으로 해결되지않겠지만
그래서 판결 소식이 전해지니 반가운것같아요!